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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길 수 있을때 즐기는거야. Geonda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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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이뻐서 내 딸 하고 싶을 정도.
머리카락이 귀를 간지러서 손톱으로 긁을까봐 머리카락을 귀 뒤로 정갈하게 넘겨주고 싶은 정도.
엄마아빠가 힘들다고 하면 기꺼이 데리고 가서 밤새 돌보며 잠을 설칠 각오가 되어있는 정도.
 

그정도?







HANNAH, 3.12.2011 - CANON 400D with TAMRON 28-75mm F2.8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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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Geondad